하루 중 문득
얘들아, 힘내~^^
엄마라서 다행이야
2012. 12. 7. 21:05
불금에도 열공할 혜수, 지수를 위해
초딩 1학년 시절 사진을 골라보았다.
피하지 못할거면, 당당히 맞서 즐기길.
이번주 금요일이면 정말 화려한 불금을 보내보자. 맛있는거 먹으면서 밀린 '보고싶다' 4편을 보는건 어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