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곳에서의 설렘
[뉴질랜드 북섬]영화의 한 장면 같았던 로토루아 간헐천!
엄마라서 다행이야
2009. 5. 18. 18:28
예전에 찍어두었던 사진인데, 폴더를 돌아다니다 보니 문득 눈에 들어오는 겁니다.
지옥의 문, 이라든지 로토루아에는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간헐천이 있는데
저희는 일정상 도로 옆에 있던 이름 없는 어느 공원의 간헐천만 살짝 엿보고 돌아왔습니다.
우리는 이 공원을 보고도 감탄, 또 감탄 했었는데요...
정식으로 유명한 간헐천에 가면 얼마나 멋있을까, 기대 해 봅니다.
지옥의 문, 이라든지 로토루아에는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간헐천이 있는데
저희는 일정상 도로 옆에 있던 이름 없는 어느 공원의 간헐천만 살짝 엿보고 돌아왔습니다.
우리는 이 공원을 보고도 감탄, 또 감탄 했었는데요...
정식으로 유명한 간헐천에 가면 얼마나 멋있을까, 기대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