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곳에서의 설렘
[뉴질랜드 북섬]해밀턴 가든에서
엄마라서 다행이야
2009. 7. 12. 12:26
해밀턴에선 무엇을 봐야 하나요? 라고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해밀턴은 별로 볼것이 없어! 라고들 말합니다.
그나마 여름엔 해밀턴 가든이 괜찮대, 라고 답하는데요...
아쉽게도 지금 뉴질랜드는 겨울을 향해 달려가는 중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해밀턴 가든에 가보았습니다^^;
역시 각 나라별로 꾸며 놓은 정원들은 썰렁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나마 우리에게 위안이 되는 것은 입장료가 무료라는 것 ㅎ.
사실 뉴질랜드는 관광수입이 국가 재정의 큰 부분을 차지해서인지(그냥 제 생각이^^;)
대부분의 관광지 입장료가 좀 비싸다는 생각입니다.
참 지난 번에 저와 아이들이 방문했을 땐, 인도 부부가 웨딩 사진을 찍고 있더랬습니다.
가든 레스토랑(?)에는 피로연으로 보이는 파티가 진행중이었구요.
아마도 키위들의 결혼식 장소로 이용되지 않나 싶습니다.
룰루랄라후니님은 남는 것은 사진 밖에 없다며, 부지런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무래도 해밀턴 가든의 진면목을 보기 위해서는 여름에 다시 한 번 방문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물론, 룰루랄라후니님과 함께 말입니다요~!!^^
해밀턴은 별로 볼것이 없어! 라고들 말합니다.
그나마 여름엔 해밀턴 가든이 괜찮대, 라고 답하는데요...
아쉽게도 지금 뉴질랜드는 겨울을 향해 달려가는 중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해밀턴 가든에 가보았습니다^^;
역시 각 나라별로 꾸며 놓은 정원들은 썰렁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나마 우리에게 위안이 되는 것은 입장료가 무료라는 것 ㅎ.
사실 뉴질랜드는 관광수입이 국가 재정의 큰 부분을 차지해서인지(그냥 제 생각이^^;)
대부분의 관광지 입장료가 좀 비싸다는 생각입니다.
참 지난 번에 저와 아이들이 방문했을 땐, 인도 부부가 웨딩 사진을 찍고 있더랬습니다.
가든 레스토랑(?)에는 피로연으로 보이는 파티가 진행중이었구요.
아마도 키위들의 결혼식 장소로 이용되지 않나 싶습니다.
룰루랄라후니님은 남는 것은 사진 밖에 없다며, 부지런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무래도 해밀턴 가든의 진면목을 보기 위해서는 여름에 다시 한 번 방문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물론, 룰루랄라후니님과 함께 말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