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서 다행이야 2008. 12. 30. 19:46

지수를 부축하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혜수는 조금 뒤쳐져 따라옵니다.

그 사이, 사진을 정말 많이 찍어놓았네요.

한 장도 빠짐없이 다 올려봅니다.

공원에서 집까지의 길.

혜수의 시선을 잡았던, 장.면.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