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기억해 독립기념관 엄마라서 다행이야 2008. 11. 5. 23:53 대전에서 하룻밤 묵고, 올라오는 길에 들렸던 '독립기념관' 입니다. 저는 이 때 어디에 있었을까요? 바로 뙤약볕과 싸우며, 카니발 안에서 몸부림을 치고 있었습니다. 전날 밤에 먹은 삼겹살과 맥주에 급체해서 완-전 쓰러져 있었죠. 이 날 이후로 전 삼겹살엔 무조건 소.주. 입니다. 맥주는 그닥 즐기지 않아요. 저한텐 잘 안받는 술인것 같아요. 그냥 숙제용처럼, 바깥에서만 몇 컷 찍었나 보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친절한 보키씨의 하루 '사랑해, 기억해' Related Articles 우주비행사가 현실이 된 대한민국 스키장 저를 소개합니다! 2004년 초등학교 1학년생이 하고 놀았던 놀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