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기억해 케잌 하나에 행복해진 아이들 엄마라서 다행이야 2008. 11. 5. 16:18 친구 혜욱에게 선물 받는 초코 케잌. 외할머니께서 한창 저녁 식사 준비중이셨는데 아이들은 그 시간을 참을 수 없었나 봅니다. 아니, 민준이가요 ㅎ. 그래서 식사 준비 중에 케잌에 초 꽂고 생일 노래 불렀다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친절한 보키씨의 하루 '사랑해, 기억해' Related Articles 앞니 빠진 지수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운동회에는 역시 꼭두각시! 화가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