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늘 한 우리에는 한 동물만 수용하기 때문이었을까요?
한 공간에 기린과 얼룩말과 타조가 함께 있는 모습이 신선했답니다^^
'마다카스카'에도 기린과 얼룩말, 사자와 하마가 함께 다니잖아요.
사자와 하마는 설정이겠지만, 적어도 기린과 얼룩말은 정말 사이좋게 잘 노네요 ㅎ.
좀 어려 보이는 기린 얼굴 한 번 보세요.
정말 착하게 생겼어요!
동물들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예쁘다, 밉다, 착하게 생겼다 등 캐릭터를 찾을 수 있습니다.
동물 사진들은 다 우리 아이들이 촬영한 것입니다.
동물원 갔다와서 배터리가 떨어지고 말았지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