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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그곳,뉴질랜드

본필름보다 더 재미있는 메이킹필름 #2


혜수와 지수의 촬영 전.

사실 혜수가 낮잠을 자고 있는 사이, 지수 혼자 파일 10개를 잡아먹고 있었습니다.

어찌나 '사건25시' 의 형사 같던지 

웃음을 참느라 힘들었지요 ㅋㅋ.

그래도 자기가 먼저 해보았다고 언니에게 코치도 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