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랄라후니님.
봄소풍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여기도 간만에 햇살이 반짝, 날씨는 좋았습니다.
전 서둘러 교복 빠느라 좀 바빴다지요.
물론 집안은 추워서 제 얼굴 사이즈만한 팬히터 돌리며 추위를 견뎠지만서두요.
저도 소풍 가고 싶은 맘이야 굴뚝 같았지만
오늘은 저희 셋 다 조용히 각자 할 일 하며 조용히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지난 3월에 쓴 영어일기를 타자친 후 올리고- 4~5월은 다음에 ㅎ -
혜수와 지수의 독서 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아직은 더듬더듬 읽는 수준이지만,
저희 아이들이 abc만 겨우 띠고 온 수준이라는 것을 좀 감안하시고 봐주시어요~!!^^
다음 동영상은 일주일에 1회, 1시간 과외를 받고 있는 교재 내용입니다.
다음 동영상은 지수가 이번주에 선택한 동화책 입니다.
긴장한 탓인지 좀 버벅댑니다 ㅋ.
봄소풍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여기도 간만에 햇살이 반짝, 날씨는 좋았습니다.
전 서둘러 교복 빠느라 좀 바빴다지요.
물론 집안은 추워서 제 얼굴 사이즈만한 팬히터 돌리며 추위를 견뎠지만서두요.
저도 소풍 가고 싶은 맘이야 굴뚝 같았지만
오늘은 저희 셋 다 조용히 각자 할 일 하며 조용히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지난 3월에 쓴 영어일기를 타자친 후 올리고- 4~5월은 다음에 ㅎ -
혜수와 지수의 독서 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아직은 더듬더듬 읽는 수준이지만,
저희 아이들이 abc만 겨우 띠고 온 수준이라는 것을 좀 감안하시고 봐주시어요~!!^^
다음 동영상은 일주일에 1회, 1시간 과외를 받고 있는 교재 내용입니다.
다음 동영상은 지수가 이번주에 선택한 동화책 입니다.
긴장한 탓인지 좀 버벅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