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학기가 시작되니 여유있게 인터넷 할 시간이 사라집니다.
월요일인가 싶더니, 벌써 금요일 밤을 향해 달려갑니다.
오늘은 저녁 먹고, 설거지 마치고 서둘러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가족 여러분께 오랫동안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한것 같아서요~.
제가 8시 30분이면 잠을 이기지 못하고 침대에 쓰러지므로 그 전에 빨랑 빨랑 포스팅을 해야 할텐데요...^^
참. 오늘은 좀 늦게까지 있을 지도 몰라요.
간만에 아시안 마켓에 갔다가 박카스를 사먹었거든요. 쿅쿅~!!
힘이 불-끈 불-끈.
사진 속의 책들은 일주일 동안 루시와 지수가 읽어낸 동화책이랍니다.
글씨만 보았는지, 글을 읽었는지는 전 몰라요.
그저 저만큼의 책을 읽었다고, 재미있는 책들이 많았다고 말한
우리 케로로들을 그냥 믿을 수 밖에요.
참 희한하죠?
전 얇은 동화책 한 권 읽을라치면 전자사전이 닳도록 단어를 찾아야 하는데
우리 아이들은 사전 없이 그냥 쭈-욱 봅니다.
물론 그 단어들을 다 안다는 뜻은 아니구요 ㅋ.
쌍둥이들의 영어자습서 'Grammar in use' 는 Unit 72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아직까지는 계획대로 착착착!
다만 이번주는 밀려서 지금 부랴부랴 하고 있지요.어쩜 졸고 있을 수도~.
후니님.
아이들이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아낌없이 칭찬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답니다!!
월요일인가 싶더니, 벌써 금요일 밤을 향해 달려갑니다.
오늘은 저녁 먹고, 설거지 마치고 서둘러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가족 여러분께 오랫동안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한것 같아서요~.
제가 8시 30분이면 잠을 이기지 못하고 침대에 쓰러지므로 그 전에 빨랑 빨랑 포스팅을 해야 할텐데요...^^
참. 오늘은 좀 늦게까지 있을 지도 몰라요.
간만에 아시안 마켓에 갔다가 박카스를 사먹었거든요. 쿅쿅~!!
힘이 불-끈 불-끈.
사진 속의 책들은 일주일 동안 루시와 지수가 읽어낸 동화책이랍니다.
글씨만 보았는지, 글을 읽었는지는 전 몰라요.
그저 저만큼의 책을 읽었다고, 재미있는 책들이 많았다고 말한
우리 케로로들을 그냥 믿을 수 밖에요.
참 희한하죠?
전 얇은 동화책 한 권 읽을라치면 전자사전이 닳도록 단어를 찾아야 하는데
우리 아이들은 사전 없이 그냥 쭈-욱 봅니다.
물론 그 단어들을 다 안다는 뜻은 아니구요 ㅋ.
쌍둥이들의 영어자습서 'Grammar in use' 는 Unit 72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아직까지는 계획대로 착착착!
다만 이번주는 밀려서 지금 부랴부랴 하고 있지요.
후니님.
아이들이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아낌없이 칭찬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