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그곳,뉴질랜드 Love Bird 엄마라서 다행이야 2009. 9. 10. 07:40 지난 번 해밀턴에 들렸을 때 보았던 '러브 버드' 라는 새입니다. 이름처럼, 딱 둘 씩 나란히 서서 같은 방향을 바라봅니다. 그 순간, 저 멀리에 있는 나의 반쪽, 룰루랄라후니님이 생각납니다. 우리도 같은 하늘 아래에 나란히 서서,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데 말이죠.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친절한 보키씨의 하루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그리운 그곳,뉴질랜드' Related Articles 우리 혜수가 달라졌어요~!! 우리집의 새 식구를 소개합니다~. 팝콘 나무 운전면허 필기시험 합격했습니다~^^*